본문 바로가기

봉사활동

더 건강한 삶을 위해
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
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갑니다

GC녹십자 사회봉사단

GC녹십자는 봉사배려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자 2004년 ‘녹십자 사회봉사단’을 출범하였습니다. 각 사업장별로 100여 개가 넘는 봉사팀을 구성해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.

  1. GC녹십자 사회봉사단은 전국 각 지역별로 봉사팀이 체계적으로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.
  2. GC녹십자 사회봉사단은 해당 봉사팀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.
  3. GC녹십자 사회봉사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.

GC녹십자 사회 봉사단 대표사진

GC녹십자 사회봉사단

  • 목암빌딩

  • 오창공장

  • 음성공장

  • 화순공장

  • 지방사업장

각 봉사팀 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봉사활동을 전개

활동내용‘따로 또 같이’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합니다.

  • 헌혈 홍보캠페인혈액 재고가 부족한 요즘 각 지역 헌혈의 집에서 헌혈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
  • 저소득아동 정서함양 캠페인아이들과 함께 영화관, 미술관, 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아이들의 오빠, 언니가 되어주는 정서함양 활동 실시
  • 지역사회 문화재 지킴이지역사회 문화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문화재 복원 및 미관개선 사업 실시
  •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시각장애체험, 지체장애체험을 실제로 해보고 장애인이 직접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을 찾아가 일손을 돋는 활동 실시
  • 재능나눔봉사합창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사내 합창단 등 본인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 진행
  • 가족사 연계활동 전개농어촌 의료봉사(GC녹십자아이메드) 가족사 특성에 맞는 활동 전개

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

2009년 제1회 활동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. 임직원 자녀들에게 GC녹십자의 봉사정신 및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.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단체와 손잡고 연 평균 1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.

활동내용

  • 장소음성 꽃동네, 홍복양로원, 해든솔, 효정비전타운, 용인종합사회복지관, (사)여럿이 함께,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
  • 참가인원연 평균 100여 명이 참가(본인 및 가족 포함)
  • 봉사내용
    • 복지관 방문 봉사(이불빨래, 이 · 미용 봉사, 목욕 봉사, 집수리 봉사), 독거노인 등과 함께 하는 시간갖기(말벗봉사, 안마, 미술치료, 음악치료)
    • 복지관 수익사업 일손돕기(떡케이크 만들기), 불우이웃 돌아보기(도배, 장판, 모기장 치기, 위문 행사 등)
    • 사랑의 김장 담그기(하계/동계 김장 김치 만들어 배달), 밑반찬 조리 및 배달(대상: 독거노인), 의료봉사(경로당 방문, 혈압, 골밀도 등 검진 실시)
    • 장애인 가정을 위한 희망 message 송부, 희망상자 만들기(생필품 및 방향제, 천연비누), DIY 가구(장애인 전용 수납장) 만들기, 사랑의 도시락 배달

GC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

신입사원들이 GC녹십자의 기업문화인 나눔문화를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. GC녹십자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정신을 함양하고 실천하기 위해 사단법인 '여럿이 함께', 그리고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'해든솔'과 손을 잡고 매년 취약계층에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.

활동내용

  • 장소사단법인 ‘여럿이 함께’,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‘해든솔’
  • 봉사내용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밥차 봉사 지원, 취약계층에 전달할 쿠키와 빵 만들기, 지적 장애인의 거주시설 및 주변 환경미화 등

이메일집단수집거부

GC녹십자는 이메일 수집을 거부합니다

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
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하며,
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사처벌됨을
유념하시기 바랍니다

게시일: 2003년 9월 1일